10/07/2026
삼성중공업이 싱가포르 쿠옥 그룹(Kuok Singapore Limited, KSL)과 조선·해양 사업을 비롯해 해상 물류, 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합의서(SCA)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이안 쿠옥(Ean Kuok) KSL 회장, 탄 타이 용(Tan Thai Yong) 팍스오션(PaxOcean) CE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해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SL 경영진은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로보틱스 자동화 블록공장과 LNG 운반선, FLNG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삼성중공업의 첨단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앞서 팍스오션과 전선 건조 협력을 통해 글로벌 생산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LNG·에너지 프로젝트, 해양설비, 선박 신조·개조·수리, 해상 물류,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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