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026
[KTC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개 R&D 수행 본격 착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지원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하였습니다. KTC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기술개발사업에서 친환경 냉매 전환과 스마트 수위 관측 분야의 2개 핵심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연구개발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번에 KTC가 수행하게 된 과제들은 온실가스 배출을 직접적으로 감축하는 저GWP 친환경 냉매 전환 기술과 이상기후로 인한 수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재난 안전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합니다.
기상청의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구의 연평균 기온은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국지성 폭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급증해 막대한 인명 피해와 국가적 재정 부담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저감과 자연재해 선제 대응이 가능한 첨단 기술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KTC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냉매 감축 및 수재해 예방 기술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뒷받침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 종합적인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첫 번째 과제인 ‘저GWP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냉동 공조 설비 핵심 기술 개발’은 냉동·공조 설비의 저탄소·무탄소 전환을 목표로 하며, ㈜월드이엔씨가 주관기관으로 KTC 등이 공동 참여해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74.7억 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주요 연구 내용은 친환경 냉매 적용 히트펌프 설계 및 AI 운영기술 개발, 냉매 누출 감지 시스템 및 평가체계 구축, 표준 개발 및 제도화 추진 등을 포함합니다. KTC는 이를 통해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전환 정책 실현에 기여하고, 글로벌 저GWP 냉난방 시장 선점을 위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두 번째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형 스마트 수위관측 센서 개발’은 수문관측 인프라의 기술 자립을 위한 사업으로, KTC와 우리기술㈜이 함께 수위계 국산화 및 표준화 체계 구축을 추진합니다. 2028년 12월까지 약 32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100m급 장거리·고정확도 레이더 기반 비접촉식 수위센서 개발, 극한환경 대응 성능 확보, 저전력 기반 무인 운용 기술 구현, 현장 실증, 형식승인 및 공인시험 기반 구축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KTC는 해당 연구를 통해 수재해 위험 지역의 인프라 안전성을 높이고, 수위계 분야에서 기술 자립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2개 과제 수행은 온실가스의 직접적 감축과 수재해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술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KTC는 정부 정책 실현과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기후위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기후변화대응 &D #친환경냉매 #스마트수위센서 #국산화 #온실가스감축 #수재해예방 #정부정책 #기술개발 #공공안전 #에너지전환 #기술자립 #스마트센서 #클라이밋테크 #공공연구 #형식승인 #안성일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