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KTC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KTC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기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입니다.
📌 KTC is number one testing & certification body in Korea

냉매회수는 전주기관리의 첫 관문이다. 아무리 저GWP 물질전환과 재생·파괴 기술이 발전해도 현장에서 냉매 자체를 확보하지 못하면 품질검사도 재생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동안 회수단계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영역이었다.올...
05/08/2026

냉매회수는 전주기관리의 첫 관문이다. 아무리 저GWP 물질전환과 재생·파괴 기술이 발전해도 현장에서 냉매 자체를 확보하지 못하면 품질검사도 재생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동안 회수단계는 상대적으로 소외된 영역이었다.

올해 4월 착수한 ‘ICT(정보통신기술)기능이 탑재된 고효율 냉매회수·재활용기기 개발’ 과제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용량별 회수기와 정제기술, 계측장치, RIMS(냉매정보관리전산망) 연동 소프트웨어, 성능인증기준과 관리제도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과제를 총괄하는 장재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탄소중립·환경사업본부장을 만나 과제 추진배경과 연구내용, 향후 계획을 들었다.

❙ KTC 탄소중립·환경사업본부를 소개한다면

탄소중립·환경사업본부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NDC, 탄소중립정책·제도, 연구개발, 시험·분석, 인증·검증, 산업현장 적용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전문조직이다.

냉매분야에서는 국가 HFCs배출량 산정과 감축모형 개발, 냉매 전주기관리체계 시범사업, 고효율 냉매회수기술 개발, 재생냉매 품질평가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회수·재생냉매의 조성, 수분, 고비점 잔류물, 비응축성가스 등을 고정밀 분석하는 가스시험실도 구축·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국내 최초로 냉매품질시험 전 항목에 대한 KOLAS 국제공인시험 인정범위 확대를 신청하고 AHRI Certified® Refrigerant Testing Laboratory(RTL) 인증도 국내 최초로 확보한다는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 과제 추진배경과 개요는

이번 과제는 2024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HFCs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현장에서 이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부는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HFCs 산정대상을 기존 2종에서 29종으로 확대했으며 기존 설비 냉매와 유지보수 수요로 HFCs 배출량이 2034년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35년까지 HFCs 배출량 약 2,000만톤CO₂eq을 감축하기 위해 저GWP 물질전환, 냉매 전주기관리체계 구축, 법·제도 기반 확충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회수·재생분야 투자부족이 확인되면서 고효율 냉매회수기술, 혼합 폐냉매 재생·파괴기술, 저GWP냉매 물질전환 핵심기술 등 3개 과제가 도출됐다.

회수는 전주기관리 첫 관문으로 회수량을 알아야 감축실적도 정확히 산정할 수 있다. 현장의 주요 애로는 회수 후반부의 속도저하와 작업비용이다. 초기 액상냉매는 비교적 빠르게 회수되지만 설비압력이 낮아지고 냉매가 기체로 전환되면 속도가 크게 떨어져 작업시간과 인건비가 늘어난다.

이번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3개월간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81억원을 투입해 소형·준중형·중형·대형 등 4개 등급 회수기, 전처리·정제기술, 계측장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RIMS 연동기술, 성능인증기준을 함께 개발한다. 준중형 50대, 중형 20대, 대형 2대 등 총 72대를 현장에 보급해 실증할 계획이다.

과제는 공공활용과제로 추진돼 연구성과와 등록특허는 정부와 한국환경공단에 귀속되며 총 77건의 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냉매회수업체와 관련 산업계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KTC 역할과 연차별 목표, 주관기관으로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KTC는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회수기, 전처리·정제장치, 계측, ICT 소프트웨어, 성능평가, 표준, 인증, RIMS 연계와 관리제도를 하나의 운영체계로 통합한다. 컨소시엄은 전문분야별로 구성했다. 키넷은 회수기 설계·제작을,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은 ISO11650기반 성능평가방법과 표준·인증기준 개발을, 엔디렉션은 실증현장 발굴과 사용자 의견수렴을 맡는다.

1차연도(2026년)에는 3/8인치 회수 유로, 안전인터록, 능동 열관리, 다점 센싱 구조와 RIMS 데이터구조의 기본설계를 확정한다. 2차연도(2027년)에는 4개 등급 시제품을 제작해 통합성능을 검증하고 RIMS 사전 연동환경에서 데이터 송수신을 시험한다. 3차연도(2028년)에는 총 72대를 현장에 보급해 실제 회수작업에서 검증하며 회수기 성능인증 기준과 국가표준안, 관리제도 개선안을 완성한다.

주관기관으로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현장 사용성과 제도 적용성이다. 장비를 연결하면 회수정보가 자동기록되고 법정보고자료가 생성되는 방식으로 운영돼야 한다. 개발기술이 향후 냉매관리법과 하위법령, RIMS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단계부터 정책요건을 기술규격에 포함하고 있다.

❙ 기존 냉매회수 R&D와 차별화되는 핵심포인트는

회수기의 기계적 성능, 냉매품질, 현장데이터, 성능인증, 관리제도와 보급방안을 하나의 연구개발체계에서 함께 추진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냉매가 지나가는 통로인 유로의 지름을 기존보다 넓힌 3/8인치 중심으로 구성해 압력손실과 병목을 줄이고 다점계측과 능동열관리로 회수 말기까지 차압을 유지한다. 액상·기상·푸시풀(Push-pull) 운전도 냉매상태에 따라 자동 전환한다. 목표는 회수율 99.5% 이상, 기존 장비대비 회수속도 10% 이상 향상이다.

ICT는 회수기를 현장 증빙장치로 확장하는 핵심기술이다. 압력·온도·중량과 작업정보를 자동 수집해 RIMS로 전송하며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정상 중량 변화나 장비 성능저하 등을 선별할 수 있다. 72대의 현장실증과 77건의 무상 기술이전, 파리협정 제6조 국제감축사업·그린ODA 적용모델 개발까지 포함하는 공공활용구조도 중요한 차별점이다.

❙ 국내 냉매회수시장 현황과 문제점은

국내 냉매 회수시장은 제도 확대와 함께 성장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2026년 7월 초 RIMS 공개현황 기준 냉매회수업 등록업체는 862개사인 반면 재생·파괴를 맡는 폐가스처리업체는 5개사에 불과해 회수는 분산돼 있고 처리 인프라는 소수거점에 집중된 구조다.

등록업체 상당수는 냉동·냉장·공조설비 설치·유지보수 업무를 하면서 냉매회수를 병행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별 장비·인력·실적관리 역량 차이가 크고 이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시장기준은 아직 형성단계에 있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은 20RT 이상 기기에만 회수의무를 적용하고 있으나 정부는 10RT 이상으로 확대를 추진 중이며 시범사업에서는 3RT 이상까지 검토하고 있다. 관리범위가 확대되면 대형산업설비 중심이던 수요가 시스템에어컨, 중소형 냉동창고, 농가저장고 등 다수의 분산형 현장으로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문제는 회수 당시의 현장 원자료와 사후 신고정보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 작업 당시의 압력·온도·중량과 시간대별 변화가 함께 남지 않으면 회수량과 완전회수 여부를 제3자가 확인하기 어렵다. 회수비용도 과제다. 회수비가 별도 항목으로 반영되지 않는 계약사례가 있으며 작업난이도에 따라 현장비용이 크게 달라진다.

앞으로 회수시장은 업체 수와 신고량을 중심으로 보는 시장에서 회수속도, 완전회수, 데이터 신뢰성, 냉매품질과 처리경로를 함께 평가하는 전문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 ICT기기가 이번 과제 핵심인데, 데이터 신뢰성은 어떻게 확보하나

이번 과제에서는 압력·온도·중량, 작업시간, 사용자, 장비·용기정보를 동일한 시간축으로 자동기록한다. 작업자는 현장에서 결과를 확인·확정한 뒤 전송하며 사용자인증과 변경이력, 감사로그를 적용해 데이터 생성부터 전송까지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통신이 어려운 지하기계실에서는 자료를 우선 저장 후 통신복구 시 동기화한다.

이 체계가 적용되면 신뢰성은 개인의 기억과 사후작성에 의존하던 단계에서 전 과정이 검증가능한 단계로 전환된다. 회수량과 압력·온도변화의 물리적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중복·비정상 패턴도 자동선별할 수 있어 현장은 서류작업 부담을 줄이고 정부는 신뢰할 수 있는 활동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다만 ICT 데이터는 회수상태와 이상 여부를 선별하는 역할에 그치며 조성·수분·산도 등 최종 화학적 품질은 공인시험실 분석으로 별도 확인한다. 이러한 역할구분이 데이터 신뢰성과 냉매품질의 정확성을 함께 확보하는 방법이다.

❙ 현장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회수기 용량은

가장 폭넓게 활용될 장비는 기존 소형회수기에 연결하는 휴대형 ICT계측세트와 준중형회수기다. 준중형(냉매충전량 10~50kg)은 시스템에어컨, 중소형 쇼케이스, 소규모 냉동창고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향후 법적 관리대상 확대에 따라 작업건수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다. 1톤 트럭이나 밴에 적재 가능하며 카트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중형(50~200kg)은 재활용센터와 폐차장 등 반복작업이 많은 거점에, 대형(200kg 이상)은 물류센터·냉동창고·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차량탑재형으로 개발한다. 현장 적용횟수와 사용자 수에서는 휴대형·준중형이 중심이 되며 단일작업당 회수량과 감축효과에서는 중·대형장비의 기여가 클 것으로 본다.

❙ 영세회수업체들도 사용가능할지 우려가 많은데 해결전략은

현장보급의 성패는 연구 초기부터 냉매회수기술인의 의견을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1차년도부터 인터뷰·설문조사·현장조사를 통해 장비이동, 호스연결, 결과표 작성 등 실제 작업순서를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영세업체가 우려하는 장비가격, 무게, 차량적재, 소모품비용, 통신장애 등을 고려해 준중형장비는 한 사람이 카트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와 직관적인 조작화면으로 설계한다. ICT 계측세트도 기존 소형회수기에도 연결할 수 있게 개발한다.

특히 향후 관리수요가 크게 늘어날 3~20RT 설비현장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2028년 72대 실증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최종 설계에 반영하며 공공조달·임대·정책금융 등을 연계한 후속보급모델도 정부와 환경공단에 제안할 계획이다.

❙ 환경공단 ‘냉매 전주기관리체계 시범사업’ 수행기관이다. 기대하는 시너지효과는

냉매 전주기관리체계 시범사업은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조건을 확인하는 정책실증사업이다. 반면 이번 R&D는 그 조건을 장비·데이터·시험기준으로 구현하는 기술개발사업이다. KTC가 두 사업을 함께 수행하면서 현장문제를 연구개발에 즉시 반영하며 개발성과를 다시 제도에 반영할 수 있다.

시범사업은 회수·처리분과와 용기관리분과로 나눠 운영 중이며 2026년 6월 기준 소유·관리기관 4개사 설비 48대, 냉매충전량 1,433kg, 회수업체 13개사가 참여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측정·보고·검증(MRV)체계의 실증이기도 하다. 시범사업에서 확인한 회수시간, 비용, 데이터 항목은 ICT회수기의 기능과 RIMS 연계방식에 반영되며 최종 결과는 냉매관리법의 시행령·시행규칙과 운영규정 마련에 활용될 수 있다.

❙ ICT시스템이 RIMS와 연동 시 일어나는 현장 변화는

가장 먼저 체감할 변화는 회수작업과 행정보고가 하나의 데이터흐름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ICT시스템이 적용되면 회수기·계측장치에서 생성된 자료가 애플리케이션과 서버를 거쳐 RIMS로 자동연계되며 반복입력시간이 줄고 입력오류·누락도 예방된다.

정부와 환경공단은 회수 당시 원자료를 기반으로 실적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회수기·업체별 성능, 설비유형별 작업시간, 지역별 회수수요를 분석할 수 있다. 국가적으로는 실제 회수량이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활동자료와 NDC이행평가에 반영될 수 있으며 파리협정의 강화된 투명성체계에 따른 국제보고에도 추적가능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RIMS는 신고자료 보관시스템에서 전주기관리와 정책성과를 분석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 회수업등급제 도입도 목표다. 업계 반응 전망과 안착방안은

등급제는 소형·준중형·중형·대형 회수기의 보유대수와 성능, 전문인력, 안전관리, 작업실적, ICT데이터 제출 수준 등을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설계하고 있다. 고성능장비와 인력에 투자한 업체는 역량을 공신력 있게 제시할 수 있으며 발주자는 설비규모에 맞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예상되는 반응은 두 가지다. 전문업체는 성과가 시장에서 인정받는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소규모업체는 장비교체비와 전산사용 부담을 우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충분한 유예기간, 단계적 적용, 장비·교육지원, 공동활용과 임대방식, 기존 업체의 등급전환 경로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 제품개발과정에서 냉매를 반복 취급하는 자가사용 사업장도 별도 관리유형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약가연성(A2L)냉매 확대에 대비한 안전교육·누출감지체계도 등급제와 연계할 계획이다.

❙ 이번 과제의 중장기 목표와 기대효과는

중장기 목표는 회수·재생·재사용·적정처리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연결한 한국형 냉매 전주기관리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KTC는 이를 회수(Recover)·재생(Reclaim)·재활용(Recycle)·재사용(Reuse) 중심의 ‘K-4R+ 전략’으로 정리하고 있다.

산업적으로는 냉매회수기술인의 생산성 향상과 전문서비스시장 형성, 수입장비 의존 탈피를 통한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을 기대한다. 정책적으로는 회수기 성능인증, 회수업 등급, RIMS 자동보고, 재생냉매 품질시험이 서로 연결돼 연구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감축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국제적으로는 회수·정제·ICT·인증·법제도를 통합한 기술패키지를 그린ODA와 파리협정 제6조 국제감축사업으로 발전시켜 협력국의 감축과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향후 KTC의 냉매 관련 연구계획은

냉매 품질시험분야를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공인 시험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7월부터 회수냉매, 재충전금지용기 잔여냉매, 재생냉매 시험분석을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KOLAS 공인시험 인정범위 확대를, 이후에는 AHRI RTL 인증을 추진한다.

또한 HFCs 감축모형과 국가온실가스 정보의 고도화를 위해 제조·설치·사용·폐기단계를 연결하는 국가감축모형을 개발 중이며 2027~2028년 ICT회수기 현장데이터가 축적되면 설비별 표준작업시간과 적정 회수비 산정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저GWP 냉매와 히트펌프연구도 지속하며 장기적으로는 시험·인증·정책연구와 ICT기술을 결합한 ‘K-냉매 전주기관리시스템’을 국제협력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냉매관리정책은 현장에서 냉매를 직접 다루는 기술인의 손에서 실행된다. 냉매회수기술인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작업하고 합리적인 대가를 받으며 행정업무시간을 줄일 수 있어야 회수율도 높아진다.

KTC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냉동공조업계, 냉매 제조·수입·회수·재생·파괴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장비와 제도에 반영하며 공공재원으로 개발한 기술이 산업계에서 널리 활용되도록 시험·표준·기술이전과 보급까지 책임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냉매 전주기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지난달 31일 일본수면헬스케어협회(SHA) 관계자들이 KTC 수면산업진흥센터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이번 일정은 한·일 수면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
04/08/2026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지난달 31일 일본수면헬스케어협회(SHA) 관계자들이 KTC 수면산업진흥센터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일정은 한·일 수면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SHA 관계자인 토모히사 이치바 이사와 카토 코지 사무국장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KTC 수면산업진흥센터를 방문하여 수면실증 시설, 수면다원검사(PSG) 장비, 수면환경 및 수면제품 평가 인프라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KTC는 센터 투어를 통해 수면제품 실증평가, 수면데이터 기반 성능검증, 웨어러블·비접촉 수면센서 비교평가, 매트리스·침구·조명·공조 등 수면환경 개선 제품에 대한 실증평가와 성능검증 역량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수면헬스케어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방향 ▲수면제품 평가항목과 판정기준 ▲한·일 공동 인증제도 ▲수면제품 평가체계 구축 ▲공동 세미나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양 기관은 각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제 인력교류 및 연구 과제를 통해 수면헬스케어 제품의 객관적 평가기준과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SHA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의 수면헬스케어 표준화 과제에 선정되어 한·일 협력 기반의 수면제품 평가 표준화 마련을 진행 중입니다.

KTC는 국내 수면산업 실증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세미나, 공동 인증제도, 수면제품 평가체계 개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입니다.

KTC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일 수면헬스케어 가이드라인과 제품 평가체계를 연계해 수면산업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국제표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수면산업은 헬스케어, 웰니스,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신성장 산업으로 제품의 효과와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TC는 한·일 교류를 통해 마련되는 수면헬스케어 표준과 평가체계가 아시아 표준을 넘어 국제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TC 기계ISC에서 진행한 직업계고 교원 대상 중장비 직무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이하 KTC)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경북지역 직업계고 교원들의 건설기...
03/08/2026

KTC 기계ISC에서 진행한 직업계고 교원 대상 중장비 직무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이하 KTC)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경북지역 직업계고 교원들의 건설기계 분야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습교육, 학생 진로지도 및 자격취득 지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중장비 교원 직무연수’를 진행하였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경북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연수기관 지정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 스마트건설기계학부 및 충북 음성 HD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산업현장과 미래를 잇는 중장비 교원 연수’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연수는 굴착기 과정과 지게차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었으며, 총 26시간 동안 ▲HD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 실습·투어 ▲엔지니어 및 산업전문가 질의응답 ▲굴착기·지게차 이해 및 조작방법 ▲주행·작업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KTC는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장비 기반의 주행·작업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참여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습지도와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연수 마지막 날에는 굴착기운전기능사 및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시험과 연계하여 교원들의 자격취득 지도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건설기계 분야 산업현장의 직무 변화와 안전관리 중요성을 교육현장에 전달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관련 분야 진로와 직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게 기계ISC 측의 설명입니다.

종료 후에는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학교 현장 활용계획을 조사하였으며, 향후 중장비 분야 교원연수 고도화와 지역협업 기반 교육훈련 사업 기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건설기계 분야는 친환경화, 스마트화, 안전관리 강화 등 산업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교육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교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계ISC는 산업계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현장형 연수와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기술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 참가합니다.한국수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슬립테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수면건강, 치유관...
30/07/2026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 참가합니다.

한국수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슬립테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수면건강, 치유관광, 웰니스를 주제로 60개사 15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됩니다.

KTC는 수면산업 기업지원을 위해 수면다원검사(PSG) 기반의 객관적인 수면데이터 수집·분석, 웨어러블·비접촉 수면센서의 성능검증, 매트리스·침구·조명·공조 등 수면환경 개선 제품의 실증평가, 사용적합성·안전성 평가 등 제품군별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통상부 '인공지능(AI) 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수면산업 기업의 기술 신뢰도 확보, 사업화 기반 마련과 수출을 위한 해외 인허가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면 측정기기, AI 수면분석 솔루션, 수면환경 제품, 웰니스 서비스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증평가와 기업의 기술지원 수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향후 KTC는 박람회에서 확인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제품 유형별 실증평가 모델을 고도화하고 PSG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수면데이터 신뢰성 검증, AI 수면 알고리즘 비교평가, 수면환경 개선 제품의 효과성 확인, 사용적합성 평가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국수면산업협회, 병원·연구기관, 해외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수면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슬립테크는 최근 급부상하는 신성장 산업인만큼 수면산업의 핵심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수면 산업의 거점 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선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K-Display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
22/07/2026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산업 전시회 'K-Display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발전을 선도할 시험·인증 기술력을 선보입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가 주관하는 ‘K-Display’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외 디스플레이 패널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150여 개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입니다.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하는 KTC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차량용(전장)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선도적인 기술 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특히 KTC는 산업부 R&D 과제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실증기반 핵심기술 기반구축’ 사업의 성과를 홍보합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곡면(Curved)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휘도, 색좌표, 색재현율, 명암비, 균일도 등 종합적 성능을 검증하는 KTC 핵심 디스플레이 시험·인증 역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4년 연속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라며 “올해는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마주한 기술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시험·인증 솔루션을 제시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KTC, ‘드론·UAM 박람회’서 버티포트 충전 인프라 시험·인증 역량 선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15/07/2026

KTC, ‘드론·UAM 박람회’서 버티포트 충전 인프라 시험·인증 역량 선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KOREA DRONE·UAM EXPO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의 핵심 기반인 버티포트(Vertiport) 충전 시스템 국제 표준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관련 시험·인증 역량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드론·UAM,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국내 드론·UAM 전시행사다. KTC는 이번 행사의 핵심 공간인 ‘UAM 파빌리온’에 참여해 주요 UAM 국책 과제를 수행하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공동 전시를 진행하며 버티포트 충전 인프라의 전반적인 안전성 및 성능 평가 기준을 소개한다.

현재 KTC 항공우주사업센터는 국토교통부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과제인 ‘이동식 모듈형 버티포트 설계·시공 기술 및 감시시스템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과제의 일환으로 연구 중인 ‘메가와트(MW)급 고출력 자동충전’ 시스템의 핵심 요구사항을 알리고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 유럽민간항공장비기구(EUROCAE) 등 주요 국제 표준화 기구의 최신 동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표준 연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KTC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UAM 상용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UAM 산업 생태계 내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와 표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 지원 기반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UAM이 국민의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버티포트 인프라와 글로벌 수준의 시험·인증 체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KTC가 보유한 핵심 충전 기술 표준화 경험과 인증 역량을 적극 공유해 우리 기업의 혁신 기술이 무역장벽을 넘어 K-UAM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베트남사무소가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 산하 국가창업지원센터(NSSC)로부터 베트남 최대 규모 혁신·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6'의 공식 지정 파트너이자 공동 운...
09/07/2026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베트남사무소가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 산하 국가창업지원센터(NSSC)로부터 베트남 최대 규모 혁신·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6'의 공식 지정 파트너이자 공동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습니다.

KTC 관계자는 "KTC는 한국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행사 공동 운영 권한을 부여받아 기획과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며 "KTC 베트남사무소는 NSSC로부터 국제협력 프로그램,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참가기업 지원 등 행사 주요 분야에 대한 공식 운영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KTC는 한국 기업들의 행사 참가를 총괄 지원하며, 참가 등록부터 전시 부스 운영과 투자자 매칭, 기술 발표, 현지 네트워킹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테크페스트 베트남은 2015년부터 개최돼 온 베트남 최대 규모의 혁신·스타트업 행사입니다. 글로벌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정부 관계자, 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술혁신 플랫폼입니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기술 협력과 혁신 생태계 확대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KTC는 NSSC와 함께 베트남 우수 혁신기업 인증(VEIE) 제도를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분야 단독 운영 기관입니다. VEIE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는 베트남 조달시장 등록 지원, 정부기관 및 산업 네트워크 연계, B2B·B2G 비즈니스 매칭, 현지 법인 설립 지원, 시험·인증 및 인허가 컨설팅, 테크페스트 우선 초청, 하노이 업무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됩니다. KTC는 테크페스트 참가와 VEIE 인증을 연계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무원 KTC 베트남사무소장은 "KTC가 한국 기관 중 유일하게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6 공동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공식 플랫폼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며 "행사 참가부터 시험·인증, VEIE 인증, 현지 네트워킹까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베트남사무소가 국내 기업의 현지 글로벌 시험·인증 종합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KTC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린 '2026 하노이 한류박...
06/07/2026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베트남사무소가 국내 기업의 현지 글로벌 시험·인증 종합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KTC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린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에서 전문 컨설팅관을 운영하며, 베트남 시장 진입에 필수적인 제품 안전 규제와 인증 요건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기업들은 KTC가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 산하 국가창업지원센터(NSSC)와 공동 운영 중인 '베트남 우수 혁신 기업 인증(VEIE)' 제도를 통해 현지 공공조달 시장 진출, B2B·B2G 비즈니스 매칭,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TECHFEST VIETNAM 2026' 우선 참가 등 연계 혜택을 누렸습니다.

상담 현장에서는 수출 유망 품목인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보건·식품 분야 인허가 절차는 물론, 전기·전자, 기계, 완구류에 적용되는 CR 인증 취득 요건 등 기술 규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됐습니다.

박무원 KTC 베트남사무소장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마주하는 인증 및 인허가 기술 장벽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글로벌 인증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 김도원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AI·SW융합센터장, “TrustAI는 ISO/IEC 국제표준 및 근거 기반의 전주기 통합 평가체계입니다”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 제품 및 서비스...
29/06/2026

# 김도원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AI·SW융합센터장, “TrustAI는 ISO/IEC 국제표준 및 근거 기반의 전주기 통합 평가체계입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AI 제품 및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TrustAI 인증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TrustAI 인증은 단순한 기능 검증을 넘어 AI 시스템의 안전성, 품질, 신뢰성, 위험관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주기 통합 인증 체계입니다. AI 모델의 기획·설계부터 개발, 검증, 배포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평가하며, ISO/IEC TS 4213, ISO/IEC TR 24028, ISO/IEC TS 25058, ISO/IEC TS 25059 등 국제 표준 및 근거를 기반으로 AI 모델과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적합성을 검증하고 인증서 및 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김도원 KTC AI·SW융합센터장은 “TrustAI 인증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국제 인증기관과의 상호인정협정(MRA)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인증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KTC는 2024년 7월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AI 특화 본부를 신설했으며, AI·SW융합센터를 통해 TrustAI 인증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IoT 보안시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시험, BMS 기능안전 평가 등 소프트웨어 전 분야의 시험평가 및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활용 범위가 ChatGPT와 같은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KTC는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내 피지컬AI팀을 AI·SW융합센터 산하에 신설해 관련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TC TrustAI 인증의 가장 큰 차별점은 ISO/IEC 국제 표준 및 근거 기반의 전주기 통합 평가 체계라는 점입니다. 특히 로봇, 자율주행, 산업용 제어시스템 등 현실 물리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에 특화된 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합니다.

KTC는 전기·전자·기계·바이오·IoT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공인 종합시험기관으로서, 제조·건설·에너지·재난 안전 분야 등에서 활용되는 AI 기술의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KC·KS·GS인증 등 다양한 국가 공인 인증 경험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정부의 M.AX 얼라이언스 및 피지컬AI 글로벌 얼라이언스와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신뢰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TrustAI 인증을 통해 AI 시스템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공공사업 수주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증 준비 과정에서 AI 시스템의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해 내부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AI는 오작동이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 신뢰성 검증을 통한 위험관리와 안전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KTC는 TrustAI 인증이 기업의 안전한 AI 도입을 지원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의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인증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2027년부터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첫 재검정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부와 시험인증기관이 현장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충전요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충전량 측정 오차를 점검해 이용자 신뢰를 높이고, 사업자들의 제도...
22/06/2026

2027년부터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첫 재검정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부와 시험인증기관이 현장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충전요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충전량 측정 오차를 점검해 이용자 신뢰를 높이고, 사업자들의 제도 대응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8일 서울 서초구 한국계량측정협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기 재검정 제도 안내 지역순회 설명회’의 첫 일정인 수도권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KTC가 주관하였으며, 전기차 충전기가 법정계량기로 관리됨에 따라 2027년부터 최초 재검정 대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설명회는 충전사업자와 충전기 제조·수입사, 유지보수업체 등 관련 업계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 제도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였으며, 한국계량측정협회는 충전사업자 대응 가이드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현장 재검정 방향과 업체 준비사항을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오차검사 이론과 주요 확인사항을 소개하였고, KTC는 적산전력량 비교방식을 중심으로 재검정 시험방법 적용 방향을 설명하였습니다.

KTC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은 충전기가 실제 공급한 전력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라며 “충전량은 이용자가 부담하는 요금과 직결되는 만큼, 측정 오차 관리가 충전 인프라 신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재검정 시험방법 중 기술적 쟁점인 적산전력량 비교 기반 시험방법에 대한 실무 가이드가 제시되었으며, 업계 의견도 수렴하였습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2027년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려면 사업자들의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며 “KTC의 계량측정 전문성과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공정한 전기차 충전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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